Brett C.는 부모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면서 느낀 소회와 그것이 Kimberly-Clark에서의 목표 의식에 미친 깊은 영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 
지난 4년 동안 저는 모든 일의 중심에 케어를 우선시하는 이 목적 주도형 회사의 일원으로 일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. 
 
Kimberly-Clark의 대형 국내 소매업체 옴니채널 마케팅 팀 리드로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 중 하나는 Huggies® Special Delivery™ 기저귀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기저귀 카테고리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교차 기능 팀과 협력했을 때입니다. 이를 위해 우리는 Kimberly-Clark의 가치인 “우리는 아낍니다”와 “우리는 책임집니다”를 수용하고, 소비자를 모든 일의 중심에 두고, 현상유지를 넘어서고, 장벽을 허물었습니다. 
 
현재까지 가장 혁신적인 런칭 행사에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체험 행사가 포함되었는데, 이 행사에서는 새로운 부모들이 아기들과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고 Huggies® 기저귀 한 팩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. 가족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정말 보람된 일이었습니다.
 
업무의 일환으로 Huggies® 브랜드를 지원하면서 매일 아기들의 세계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아기에 대한 사랑과 Huggies® 브랜드와의 인연은 남편과 제가 2022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차원으로 높아졌습니다. 
 
저의 여정 내내 Kimberly-Clark 팀과 조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저를 지원해 주었습니다. 그들은 진정한 관심을 보이고 도움을 주었으며 저를 위해 베이비 샤워까지 준비해 주었습니다. 또한 Kimberly-Clark의 육아휴직 연장, 대리모 상환 크레딧, PRIDE 및 학부모 인터랙티브 네트워크와 같은 직원 리소스 그룹은 저와 제 가족에게 귀중한 자원이 되었습니다.
 
Kimberly-Clark의 유급 육아휴직 확대 정책은 포용을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. 더 많은 사람들이 대리모 출산 및 입양과 같은 방법을 통해 가족을 확장함에 따라 기업은 육아 휴직에 대해 보다 포용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연장 휴가는 출산한 부모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자 부모, 편부모 등 모든 부모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. 
 
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은 초보 아빠로서 7주간의 유급 휴가를 통해 아기의 건강에 집중하고, 수유와 수면 루틴을 정하고, 병원 진료에 참석하고, 가능한 한 늦잠을 잘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.
 
저는 LGBTQ+ 직원과 부모로서 Kimberly-Clark가 저를 지지하고 포용해준다고 느꼈습니다.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회사의 노력은 정책과 복리후생 그 이상으로 확장됩니다. 포용, 형평성 및 다양성(IE&D)은 Kimberly-Clark의 문화 전반에 걸쳐 있습니다. 
 
저에게 눈에 띄는 한 가지 영향력 있는 예는 최근 전국 영업 회의에서 리더들이 IE&D의 중요성에 대해 솔직하게 논의한 한 가지 사건입니다. 각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했는데, 겉으로 보기에는 서로 달랐지만 그 핵심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. 
 
우리 모두는 다양한 팀원들과 함께 일할 때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더 잘할 수 있습니다. 이 대화를 통해 저는 더 나은 리더가 되고 Kimberly-Clark에서 포용, 형평성, 다양성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영감을 얻었습니다.